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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vatori

Bath & Home collection

살바토리는 1946년 이탈리아  토스카나주 케르세타에서 설립된 회사입니다. 1950년 구이도 살바토리(Guido Salvatori)는 스톤질감이 있는 표면을 노출시키는 분할면 마감공법을 발명해 2000년대 초반에는 텍스처 마감재 외에 욕조,세면대 같은 욕실 용품을 생산하기 시작했으며 최근에는 홈 컬렉션을 확장해 테이블과 조명, 스토리지 솔루션, 액세서리 등의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자연석을 전문으로 하는 이탈리아의 디자인 회사로서 소재의 재활용과 지속가능성 있는 제품개발과 친환경적인 기술을 접목시켜 벽과 바닥을 위한 혁신적인 텍스처부터 테이블, 조명, 액세서리 등 가정용 욕실 용품과 제품까지'디자인과 자연 원석이 만나는' 분야의 벤치마크로 많이 손꼽히는 회사입니다. Made in Italy의 가치와 최첨단 엔지니어링 및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Salvatori는 구식의 장인정신과 현대적 디자인을 접목시켰습니다.
 

살바토리의 많은 제품들이 국제적으로 유명한 디자이너들과의 파트너십의 결과이지만,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의 중심에는 자연석의 고유한 아름다움에 대한 뿌리 깊은 열정과 존중, 그리고 그 특징, 즉 어떤 두 조각도 결코 동일할 수 없는, 각기 모든 자연석 제품들이 고유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는 것에 의미를 두고 제품에 집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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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바토리는 재활용된 자연석으로 만들어진 세계 최초의 재료인 리토베르드를 발명한 회사로

99%가 대리석이나 석회석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나머지 1%는 천연 수지로 구성되었습니다.

세계 리빙시장에 최초의 신소재를 개발해 내놓은 살바토리는 2010년 밀라노 가구 박람회 

살로네 델 모빌레에서 디자이너 존 포슨이 온전히 리토베르드로 만들어진 하우스 오브 스톤을 선보이면서 국제적으로 명성을 널리 알리기 시작해 하이 프리미엄 시장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재활용된 스톤을 사용해 친환경적으로 리빙 제품을 아름답게 구현하는 일에 몰두한 살바토리는 지속가능성과 아름다운 디자인이 양립되도록 기존의 이론을 깬 혁신적인 도전에 성공한 회사입니다.  지구의 소중한 천연자원이 낭비되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을 개선하기 위한 접근으로

시작해 얼마나 멋진 돌들이 쓰레기로 버려지고 있는지를 걱정할 때 새로운 소재가 탄생했습니다. 많은 실험과 오랜 혁신 과정 끝에 버려진 스톤 조각들에 새로운 생명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찾았고 각기 다른 나라에서 온 이 모든 오프컷들로 새로운 블록을 만들어냅니다. 

Design Center

Salvatori 디자인 센터에는 당사의 많은 제품 뒤에 숨어있는 재능 있는 예술가들과 건축가들로 구성된 다양한 그룹이 있습니다. 대표이사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가브리엘레 살바토리(Gabrielle Salvatori)의 지도 아래 디자인 센터 팀원은 우아함, 기능성, 지속가능성이라는 살바토리 브랜드 기준에 부합하는 제품을 설계하는 데 참여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많은 제품들이 세계적인 유명 기업들과의 멋진 협업의 결과물이지만, 여러 가지 인기 제품들은 사내 팀에서 고안한 것입니다.

 

오랫동안 자연석이 지녀온 놀라운 질감을 훌륭한 마감재로, 가구로 또는 액세서리로 변형시키기 위해 혁신적인 실험이 필요하다는 깨달음을 가졌던 것이 바로 살바토리 디자인 센터의 출발점입니다. 

스톤은 여전히 우리의 핵심 소재이지만, 수년간 금속과 나무와 같은 다른 재료와 결합하여 쿼드로 미러와 그라비티 페이퍼웨이트 시리즈와 같은 디자이너 액세서리를 만들어 온것이 살바토리의 유니크한 포트폴리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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